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/논란 및 사건사고/팬 관련 (문단 편집) == 2018년 관중 오물 투척 사건 == 9월 26일 사직구장에서 NC와의 경기 중 5회말 1사 1루에서 [[정훈]]이 공을 쳤으나 2루수 [[박민우(야구선수)|박민우]]가 잡았고 유격수 [[노진혁]]에게 토스 후 1루수에 연결하며 4-6-3 병살로 이어지는듯 했지만 노진혁이 2루를 제대로 밟지 않았고, 1루에서도 정훈이 더 빠른 것으로 판단하고 롯데 측 벤치에서 두 상황 모두에 대해 비디오판독을 신청했다. 판독 결과 1루 정훈은 세이프로 정정되었으나 2루 상황은 원심유지(아웃) 선언되었는데 실제로는 2루를 제대로 밟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. 이에 [[조원우(야구)|조원우]] 감독은 항의하다 퇴장 명령을 받고, 심판의 상황 설명 중 야유가 쏟아졌다. 경기는 일단 속개되는 듯 했으나 다음 타자 [[조홍석]]의 타석에서 한 관중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품고 슬리퍼를 그라운드 안으로 던지는 일이 발생했다. 일단 해당 관중은 퇴장 조치 된 걸로 보이나 이 경기로 인해 심판의 자질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. 더불어, 나성범의 파울 타구에 심판이 맞아 고통스러워하자 관중석에서는 환호성이 나오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